♧ 남해안 타이라바 & 외수질 개척.전문선사 

                         ♤최남단,최단거리 포인트 진입

안녕하십니까?  Park pro 입니다.

연일 날씨가 좋습니다.

갑자기 몸에 탈이나서 출조취소하고

쉬고 있습니다 (장염)

오는 토요일,일요일 

다잡아 타이라바 출조하겠습니다.

외수질 낚시.생미끼외수질 시즌이

다가옵니다.

(27일부터. 스타트)

이십사절기하나인 곡우:( 청명(明)과 입하(立夏) 사이에 들며, 봄비가 내려서 온갖 곡식이 윤택하여진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4월 20일경이다.)

곡우가 지나면  깊은바다에 머물던

고기들이 내만 깊숙히 들어온다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내만 수온상승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27일 (토요일)부터 생미끼외수질 출조합니다.

●쉬운 낚시이면서도  난해한 낚시.

   바로 외수질입니다.

외수질어원:

 몇가지 설이 있지만.새우 한마리만

바늘에 꿰어 사용한다고해서 -외수-라고

부르는게  맞겠습니다.

-질-은 도구를 가지고 하는 일을 뜻하는 접미사.

과거에는 주로  충남지역에서 농어 루어시즌초나

시즌끝무렵 농어를 전문으로 노리는 낚시로

또한  전북 격포항등에서  민어를 주대상어로

노리는 낚시로 지금도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외수질 낚시- 하면

봉돌 40호 달고  외바늘채비에  

활새우 를 미끼로 하는 낚시다.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바닦찍고 두바퀴를  감으세요-는 

바닦에 채비를 띄우고 바늘달린 목줄을  

조류흐름에 맞춰  새우가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연출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방법은 대상어종인 

 활성도가 좋은 민어,농어를 잡기위한 

방법입니다.

●남해안대상어종인 붉바리,왕볼락,우럭 외

  낚시기법을  약간 다르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봉돌 40호에 목줄을 기성품으로 구매하면

1.5m길이를  0.8m로  짧게 사용하시고 

바늘은 (18~21호권장)

스풀을 푸시고  엄지손가락으로 써밍 하면서

폴링하시고  바닦을 살포시 탐색합니다(반복)

 

붉바리도 먹잇감을 취하면 바위틈새로 

숨는 습성이 있어 여차하면 박히고 허탈합니다.

●이곳 고흥!  고급어종인 붉바리!!

개체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울~생미끼외수질 시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해 보겠습니다 

★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정총무에게   전화주세요.

☆문의

010  9149  8200

●동영상조황.지난조황 밴드에서 보실수있습니다

'거금박프로호' 밴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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