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안 생미끼외수질 개척.전문선사 

                         ♤최남단,최단거리 포인트진입

???? 7월 2일 (수요일) 붉바리 외수질조황! ????

"최고급 횟감, 붉바리의 시즌!

???? 7월 2일 조황 리포트 -

"해무를 가르고, 손끝에 전해진 여름의 짜릿함"

박프로입니다.

한여름의 문턱, 후텁지근한 새벽 공기를 뚫고 

먼길 찾아주신 열정 넘치는 조사님들과 인사를 나눈 후, 연일 계속되는 해무 속을 조심스럽게 항해하며 오늘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약 한 시간가량 항해, 

 바다는 잔잔했지만, 해무가 걷히지 않아 시야 확보에 신중을 기하며 서둘러 채비를 내렸습니다.

???? 오늘의 메인 타깃은 ‘민어’.

매년 이맘때쯤이면 찾아오는

묵직한 손맛을 기대하며, 여러 포인트를 탐색해보았습니다.

분명히 느껴지는 건 

개체 수가 확연히 늘고 있다는 점.

비록 강한 피딩 타임은 없었지만, 

곳곳에서 묵직한 입질이 들어왔고, 

조사님들 모두가

어창에 소중한 몇 마리씩은 담을 수 있었습니다.

???? 기대 이상의 활약, 붉바리 포인트!

민어 포인트 주변 ‘욧등 포인트’에

탐색을 시작합니다 

"왔다!"

라는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지고, 곧바로 

준수한 사이즈의 붉바리들이 연속으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당연~

???? “5짜 붉바리” –

10번자리 단단하게 갈무리된 채비를 들고

 버텨내시던 그 순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붉바리의 위용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사진으로도 다 담지 못할 손맛과 감동… 그 한 마리에 오늘 출조의 분위기가 활짝 피었습니다.

???? 다채로운 손님고기들

점농어, 딱돔, 참돔,백조기, 광어까지!

그야말로 바다의 종합선물세트

다양한 어종이 등장하며, 조사님들의 피로를 잊게 해줄 만큼의 재미와 손맛을 선사해주었습니다.

☀️ 날씨는 덥고 해무는 짙었지만, 

조사님들의 열정과 집중력,

 그리고 바다의 답례 덕분에 

오늘도 즐겁고 안전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대물붉바리.대물민어.대물점농어.

 돼지우럭,왕볼락 찾아  GO~GO.!!!~~

남녀노소 누구나즐기는 붉바리낚시

※11월. 중순까지 쭉~달립니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

●자리는  먼저 예약하신데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기상이 좋으면 쭈욱 출항합니다

.   (홈페이지 참조)

★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정총무에게   전화주세요.

☆문의   010  9149  8200

●동영상조황.지난조황 밴드에서 보실수있습니다

실시간☆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https://parkpro.sunsang24.com/ship/schedule_fl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