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붉바리 대폭발의날~어마어마 하게 나왔습니다. | ||
| 등록일 : 2025-10-19 | ||
![]() ![]() ♧ 남해안 생미끼외수질 개척.전문선사 ♤최남단,최단거리 포인트진입 ♡붉바리낚시는 10월31일 까지합니다. 요즘 엄청나외서 다음주 쭉 모집합니다(화수.목 )자리여유 시즌종료전 고급붉바리 잡으러오세요. 10월 19일 (일요일) 박프로입니다 오늘은 한마디로 붉바리 폭발의 날이었습니다. 출항과 동시에 바다는 이미 살아 있었습니다. 포인트마다 붉바리가 어마무시하게 쏟아져 나오며, 수면 위로 올라오는 붉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입질이 멈출 틈이 없을 정도로 조사님들 손끝마다 전해지는 쫀득한 손맛이 순간순간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릴링할 때마다 낚싯대 끝이 휘청이며 그 묵직한 힘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씨알 또한 상당히 굵었습니다. 5짜 붉바리를 비롯해 준수한 사이즈급 붉바리들이 느나느나 올라오며 배 위는 환호성으로 가득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붉바리가 쉴 틈 없이 올라온다’는 말이 조금도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방생도 엄청나게 했습니다. 조황사진 촬영 후에도 어창에 참석하지 못한 붉바리들이 수십 마리에 달했습니다. 그만큼 오늘의 바다는 우리 조사님들을 기다렸다는 듯 풍성한 선물을 안겨줬습니다. 포인트마다 조류 흐름과 수온이 딱 맞아떨어지며 붉바리 특유의 예민한 입질이 이어졌고, 우리 조사님들~ 긴장감속에 찾아오는 입질을 섬세함으로 정확하게 훅킹 ~잡아내고 맙니다. 오늘의 조황은 그야말로 **‘붉바리 천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함께하신 조사님들 모두 집중력 잃지 않으시고 끝까지 멋진 플레이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다를 이해하고 기다릴 줄 아는 분들이 있기에 이런 날의 감동이 더 깊게 다가옵니다. 고생 많으셨고, 오늘 하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낚시는 고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느끼는 것이다. ────── 박프로였습니다. ❤️ (화.수.목요일 )자리약간 남았습니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 ●자리는 먼저 예약하신데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기상이 좋으면 쭈욱 출항합니다 . (홈페이지 참조) ★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정총무에게 전화주세요. ☆문의 010 9149 8200 ●동영상조황.지난조황 밴드에서 보실수있습니다 실시간☆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거금박프로호' 밴드에 초대합니다. 생미끼외수질. 타이라바 전용낚시선 밴드입니다. band.us #붉바리외수질 #외수질 #민어외수질 #농어 #우럭 #왕볼락 #쏨뱅이 #쏨뱅이 #거금박프로호#고흥붉바리 ===== 고흥 거금박프로호 ===== 예약문의 : 010-9149-8200 오시는길 : 전남 고흥군 금산면 대신로 276 홈페이지 : http://parkpro.sunsang24.com/ 계좌안내 : 수협 / 0109-1498-2000 / 박양훈 |
||